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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릭서 2010/01/11 02:36

지구의 극 지방인 북극과 남극 위도 60~80도 지역에서 주로 관찰이 되는 아름다운 자연현상인 오로라

일반인들 에게는 일식,월식,유성 같은 현상 보다 실제로 볼수있는 확률은 적지만.

살아있는 동안에 오로라를 보려고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거같다.


오로라의 어원
오로라라는 이름은 아우로라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며 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여명의 여신(그리스신화의 에오스)'이기도 한다.

아우로라는 장미색 피부를 가진 금발의 아름다운 여신이며
태양신 아폴로의 누이동생이다.
중위도에서 볼 수 있는 극광이 새벽빛과 비슷하기 때문에
18세기경부터 극광을 오로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오로라 란?
오로라(aurora)는 지구 밖에서 입사(入射)하는 대전 입자(전자 또는 양성자)가
지구 초고층 대기의 공기 분자와의 충돌하여 빛을 내는 현상이다.
이들 입자는 주로 태양에서 방출된 입자들이 대부분인데,

태양풍을 따라 지구 근처에 왔다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게 된 것이다.
자극(磁極)에 가까운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 지방,
극지방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극광(極光)이라고도 한다.
또 지구 이외에 목성, 토성 등에도 오로라가 있다.



오로라의 생성원인
태양은 계속해서 주로 양성자와 전자로 이루어진 입자들을 태양풍으로 쏟아내고 있다.
태양풍을 타고 지구까지 도달한 입자들의 일부는
하나의 거대한 자석인 지구의 자기권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지구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던 입자들은 주로 극지방에 위치한 남북 극광대로 모여든다.
이곳으로 모인 태양입자들이 지구 대기로 하강하는데,

이때 태양입자들은 대기권의 기체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대기권의 기체입자에 전달하게 된다.

에너지를 받아 활성화된 기체입자는 그 종류에 따라 얻었던 에너지를
각기 다른 파장의 빛으로 다시 방출하게 된다.
이것이 곧 오로라이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